스포츠
대한체육회, 30일부터 축구협회 특정감사
입력 2012-01-27 19:58  | 수정 2012-01-28 09:50
대한체육회가 비리 직원에게 거액의 퇴직 위로금까지 준 사실이 드러난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특정감사에 들어갑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축구협회 회계담당 직원의 횡령 혐의 및 퇴직 위로금 지급에 관한 제반사항에 대해 감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