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김경진, 최재호가 의기 투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제임스 딘은 세계 최고의 한류 아이돌 그룹으로 등장하는 세 사람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자아도취 대사와 가감없는 아이돌 비판 등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과감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코너를 위해 이들이 직접 작곡한 노래를 현란한 댄스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이는 등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한 시도로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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