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방통위 자존심에 상처입어…사퇴 결심
입력 2012-01-27 16:04  | 수정 2012-01-27 16:55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27일 오후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부하 직원이 금품 비리에 연루된 것에 책임을 느낀다"며 "방통위 자긍심에 상처가 됐고 참담한 심경"이라며 사퇴 이유를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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