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횡령 파문' 김진국 전무 사퇴
대한축구협회 김진국 전무가 직원 횡령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습니다.
▶ 박근혜-김종인 충돌…비대위 '흔들'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종인 비대위원이 당의 복지정책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한나라당 비대위가 출범 한 달 만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CNK' 본격 수사…"권력실세 개입"
CNK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정권실세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 대기업 골목상권 사업 줄줄이 철수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사업 철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호텔신라와 아워홈이 각각 제과와 청국장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한데 이어 현대차도 베이커리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 "학교폭력, 학부모가 바로잡아야"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학교폭력과 관련해 교육단체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학부모가 아이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브라질 건물 붕괴…20명 사망·실종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건물 3채가 잇따라 붕괴하면서 20여 명이 사망 또는 실종했습니다.
당국은 불법·부실 건축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김진국 전무가 직원 횡령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습니다.
▶ 박근혜-김종인 충돌…비대위 '흔들'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종인 비대위원이 당의 복지정책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한나라당 비대위가 출범 한 달 만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CNK' 본격 수사…"권력실세 개입"
CNK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정권실세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 대기업 골목상권 사업 줄줄이 철수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사업 철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호텔신라와 아워홈이 각각 제과와 청국장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한데 이어 현대차도 베이커리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 "학교폭력, 학부모가 바로잡아야"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학교폭력과 관련해 교육단체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학부모가 아이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브라질 건물 붕괴…20명 사망·실종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건물 3채가 잇따라 붕괴하면서 20여 명이 사망 또는 실종했습니다.
당국은 불법·부실 건축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