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6일) 8시 15분쯤 서울 가리봉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냉장고와 침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냉장고와 침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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