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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음악의 시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감성 무대`
입력 2012-01-26 20:46 

'음악의 시대'가 26일 저녁 8시에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음악의 시대' 녹화에 참석한 윤상, 팀, 박기영, J, 김광진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음악의 시대'는 세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대중음악의 역사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들의 히트곡을 40여 분간 논스톱으로 열창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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