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인천지역 지식재산권 편중 심해
입력 2012-01-26 18:41 
인천지역 기업의 지식재산권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지역이 법인이 가진 지식재산권은 모두 4만 9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매출 상위 100위 기업들이 전체의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별로는 피죤이 3천354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해 가장 많았고, 한국 지엠과 금강이 뒤를 이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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