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지지자들과 트위터를 통한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문 고문은 지난 24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뒤 한 달 만에 1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등록해 단숨에 정치인 팔로워수 7위를 기록했습니다.
문 고문은 트위터에 사적인 부분은 물론 석패율제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등 하루 평균 3.6개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특히 지난 일요일에는 설 연휴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팔로워들과 2시간 동안 부산 후보 사무실에서 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문 고문은 지난 24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뒤 한 달 만에 1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등록해 단숨에 정치인 팔로워수 7위를 기록했습니다.
문 고문은 트위터에 사적인 부분은 물론 석패율제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등 하루 평균 3.6개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특히 지난 일요일에는 설 연휴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팔로워들과 2시간 동안 부산 후보 사무실에서 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