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2월 주택 전·월세 거래량이 10만 1천 건으로 전달보다 4.7% 줄었다고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 거래량은 6만 5천 건으로 8% 감소한 가운데, 지방이 2.3% 늘었습니다.
전셋값은 강남권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나 일부 수도권 단지는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2월 주택 전·월세 거래량이 10만 1천 건으로 전달보다 4.7% 줄었다고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 거래량은 6만 5천 건으로 8% 감소한 가운데, 지방이 2.3% 늘었습니다.
전셋값은 강남권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나 일부 수도권 단지는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