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석패율제 도입과 관련해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이 확실시된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MBC 라디오에 출연해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이 확실시된다면 그 어떤 조건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19대 국회 초반에 도입한다면 구태여 올해 석패율제를 도입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노 대변인은 MBC 라디오에 출연해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이 확실시된다면 그 어떤 조건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19대 국회 초반에 도입한다면 구태여 올해 석패율제를 도입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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