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댄싱 퀸'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늘(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정민·엄정화 주연의 '댄싱 퀸'이 21.3%의 점유율로 국내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를 제쳤습니다.
판사 석궁테러 사건을 다룬 '부러진 화살'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오늘(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정민·엄정화 주연의 '댄싱 퀸'이 21.3%의 점유율로 국내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를 제쳤습니다.
판사 석궁테러 사건을 다룬 '부러진 화살'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