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에서도 금연운동 활발"
입력 2012-01-26 10:04 
북한에서 공공장소 흡연 금지조치가 강화되는 등 금연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북한이 평양 금연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금연약을 판매하고, 공공장소에 금연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세계 금연의 날에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북한이 2005년 'WHO 담배통제협약'에 가입한 뒤 꾸준히 금연 운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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