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부터 외국인 밀집지역을 찾아가 고민을 해결해주는 '이동상담'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서울글로벌센터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시행 중인 현장 맞춤형 상담 서비스입니다.
오는 3월부터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나 국가별 문화행사 현장 등으로 상담 장소가 확대되며 상담 분야도 4대 보험에서 금융, 통신 분야로 넓어집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의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서울글로벌센터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시행 중인 현장 맞춤형 상담 서비스입니다.
오는 3월부터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나 국가별 문화행사 현장 등으로 상담 장소가 확대되며 상담 분야도 4대 보험에서 금융, 통신 분야로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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