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극장가에서 한국영화 '댄싱 퀸'과 '부러진 화살'이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정민·엄정화 주연의 '댄싱 퀸'이 20일부터 닷새간 전국에서 110만 4천390명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8일 개봉한 '댄싱 퀸'은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현재 누적 관객수는 122만 8천여명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부러진 화살'은 같은 기간 81만 3천53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정민·엄정화 주연의 '댄싱 퀸'이 20일부터 닷새간 전국에서 110만 4천390명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8일 개봉한 '댄싱 퀸'은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현재 누적 관객수는 122만 8천여명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부러진 화살'은 같은 기간 81만 3천53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