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매달 마지막 목요일 유흥업소 점검
입력 2012-01-25 09:52 
서울시는 유흥업소 밀집지역의 업소를 대상으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야간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내일(26일) 첫 단속으로 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 자치구 공무원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시내 70개 지역 유흥업소 2만여 곳 중 시가 선정한 25개 지역 500여 개 업소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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