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조카와 다정샷 “귀여워 죽겠다”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3일 트위터에 ‘뽀야가 타고 가영이가 밀고 귀여워 죽겠다는 글과 조카와 애견 뽀야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백지영은 밝은 미소로 조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조카는 장난감 유모차에 백지영의 애견 뽀야를 태우고 밀고 있으며 백지영은 이들을 안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이좋아 보인다”, 조카를 완전 사랑하시나봐요”, 즐거워보인다”, 엄마포스”, 가족들과 설 연휴 보내셨나봐요” 등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