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포동 아파트 화재로 6명 부상
입력 2012-01-23 05:09 
어제 저녁 7시 45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3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