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한파 기승…내일 서울 -12도
서울.경기를 비롯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 귀성 정체 끝…내일 오전부터 정체
고향길 정체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차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며 내일 오전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화재·폭발 사고 잇따라…2명 사망
경남 함안의 한 선박 엔진공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 '돈봉투 의심남' 신원 확인 주력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일 CCTV에서 돈봉투를 든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발견하고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미 공화당 경선 깅리치 첫 1위
미국 공화당 세 번째 경선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롬니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 "가계부채 한국 경제 최대 위협"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서너명은 가계부채를 올해 우리나라 경제 최대 위협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서울.경기를 비롯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 귀성 정체 끝…내일 오전부터 정체
고향길 정체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차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며 내일 오전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화재·폭발 사고 잇따라…2명 사망
경남 함안의 한 선박 엔진공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 '돈봉투 의심남' 신원 확인 주력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일 CCTV에서 돈봉투를 든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발견하고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미 공화당 경선 깅리치 첫 1위
미국 공화당 세 번째 경선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롬니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 "가계부채 한국 경제 최대 위협"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서너명은 가계부채를 올해 우리나라 경제 최대 위협 요인으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