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병헌 “지아이조2 위해 3개월 운동만 했다”
입력 2012-01-22 14:55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 촬영을 위해 엄청난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MBC에 따르면 이병헌은 MBC TV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공개된 상반신 탈의 액션신에 대해 3개월 동안 운동만 했다”고 말했다.
위험한 액션 때문에 이병헌 역할에 더블 캐스팅된 정두홍 무술 감독은 한번은 이병헌이 하는 웨이트 운동을 하다가 구토를 한 적도 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영화 ‘지아이조2의 ‘NASA 소유지 촬영현장을 찾아 에피소드 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22일 오후 3시45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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