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인뮤지스, 옆 사람 굴욕주는 다리길이 ‘깜짝’
입력 2012-01-22 11:31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이유애린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애린과 코디로 추정되는 여자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유애린은 두꺼운 패딩 점퍼에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옆에 함께 서 있는 여성도 비슷한 패션을 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두 명의 부츠. 두 사람은 비슷한 길이의 부츠를 신고 있지만 이유애린의 다리에는 무릎 위 정도로만 올라왔을 뿐이고, 옆 사람은 허벅지 근처까지 올라온 것. 이유애린의 긴 다리 때문에 옆 여성은 본의아니게 굴욕을 당했다.
네티즌들은 이유애린 다리길이 최고” 옆에 코디 같은데 무슨 죄냐” 역시 모델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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