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설특집으로 마련된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2012 동안킹에서는 총 14명의 도전자가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했다.
성형외과 의사인 김종명씨는 이날 선우용녀, 김청, 김병세, 박소현 등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 도전자들의 나이를 가늠해봤다. 김씨는 특히 김종국과 너무도 비슷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눈웃음을 짓는 모습이 유독 비슷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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