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업계가 설 연휴 기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차량 무상점검과 긴급 수리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20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24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41개의 서비스 코너를 열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또 서울지역 3개 톨게이트를 포함해 4대 도시 15개 톨게이트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쌍용자동차와 한국 지엠, 르노삼성도 전국 주요 도로와 휴게소 등에서 차량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진행해 원활한 귀성, 귀경길을 도울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20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24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41개의 서비스 코너를 열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또 서울지역 3개 톨게이트를 포함해 4대 도시 15개 톨게이트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쌍용자동차와 한국 지엠, 르노삼성도 전국 주요 도로와 휴게소 등에서 차량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진행해 원활한 귀성, 귀경길을 도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