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모비스, 충북 진천에서 숲 가꾸기 사업
입력 2012-01-20 11:29 
현대모비스가 충북 진천군과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현대모비스 숲' 가꾸기 사업을 시작합니다.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과 유영훈 진천군수,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는 어제(19일) 진천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안에 기공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현대모비스 숲' 가꾸기 사업은 올해부터 10년 동안 100억 원을 투자해 진천군 초평호 주변에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이라는 테마로 108만㎡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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