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세일 "4월 총선 출마할 수 있다"
입력 2012-01-20 09:33 
중도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4월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부터 5개 시·도 지구당을 창당하고 2월 말까지는 중앙당 창당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현역 의원 중 신당 참여 의사를 밝힌 인사가 있다"면서 "적절한 시점이 되면 본인이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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