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 의 새 방송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사무실이라는 일상 속 공간을 배경으로 카누와 함께 빛나는 햇살과 감성적인 배경음악을 통해, 카페에 앉아 쉬고 있는 것 같은 여유로움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이번 광고는 앞서 카누 광고를 제작한 유광굉 감독이 다시 한번 감독을 맡았으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트위니' 세트장을 사무실 공간으로 꾸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동서식품 김재환 마케팅매니저는 이번 광고는 카누의 핵심 고객인 직장인 여성의 일상 생활 속 사무실 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카페로 변신할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사무실이라는 일상 속 공간을 배경으로 카누와 함께 빛나는 햇살과 감성적인 배경음악을 통해, 카페에 앉아 쉬고 있는 것 같은 여유로움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이번 광고는 앞서 카누 광고를 제작한 유광굉 감독이 다시 한번 감독을 맡았으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트위니' 세트장을 사무실 공간으로 꾸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동서식품 김재환 마케팅매니저는 이번 광고는 카누의 핵심 고객인 직장인 여성의 일상 생활 속 사무실 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카페로 변신할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