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신생팀인 SK루브리컨츠의 선수 선발 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테스트에는 서류를 통과한 1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개별 인터뷰와 체력, 기술 측정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원자들은 현재 소속팀이 없거나 은퇴와 부상 등으로 선수생활을 중단했지만, 선수 인생의 '제2막'을 위해 테스트에 참가했습니다.
김운학 감독은 "기량이 다들 훌륭하고 바로 경기에 투입할 선수들이 꽤 많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테스트에는 서류를 통과한 1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개별 인터뷰와 체력, 기술 측정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원자들은 현재 소속팀이 없거나 은퇴와 부상 등으로 선수생활을 중단했지만, 선수 인생의 '제2막'을 위해 테스트에 참가했습니다.
김운학 감독은 "기량이 다들 훌륭하고 바로 경기에 투입할 선수들이 꽤 많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