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설 연휴 21일 배편 가장 붐빌 듯
입력 2012-01-19 18:54  | 수정 2012-01-20 08:23
올해 설 연휴 인천 앞바다 뱃길은 첫날인 21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천해경은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 동안 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5% 늘어난 6만 6천여 명으로 파악했습니다.
요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1일인 토요일이 1만 4천400명으로 가장 많고, 설 당일인 월요일이 그 뒤를 이을 전망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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