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비닐하우스를 빌려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폭력조직원 40살 박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도박을 벌인 가정주부 등 3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7일 자정쯤 인천 남동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판돈 3천500만 원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박 씨 등은 지난 7일 자정쯤 인천 남동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판돈 3천500만 원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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