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 72%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입력 2012-01-19 09:30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생명나눔과 생명윤리 이슈에 대한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3%가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을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리모 임신에 대해선 부정적 의견이 많았고,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사람은 10명 가운데 3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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