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정면으로 부딪히고 뼛속까지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 회장은 LG 최고경영진과 1박 2일간 마라톤 토론회를 갖고 이같은 강한 실행력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차세대 사업가 육성과 관련해선 6개사 CEO들이 패널로 참여해 육성 현황과 추진 과제에 대해 패널토론을 실시했습니다.
LG는 차세대 사업가 2천명을 선발해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구 회장은 LG 최고경영진과 1박 2일간 마라톤 토론회를 갖고 이같은 강한 실행력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차세대 사업가 육성과 관련해선 6개사 CEO들이 패널로 참여해 육성 현황과 추진 과제에 대해 패널토론을 실시했습니다.
LG는 차세대 사업가 2천명을 선발해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