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기아 에코 드라이브 텀블'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창희, 구보람씨가 제안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이 앱은 급감속 또는 급가속할 때 기아차 캐릭터가 경고 음성 안내나 신호음을 내 운전자에게 주의를 줍니다.
운전 종료 후에는 주행 결과를 보여줘,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운전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윤창희, 구보람씨가 제안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이 앱은 급감속 또는 급가속할 때 기아차 캐릭터가 경고 음성 안내나 신호음을 내 운전자에게 주의를 줍니다.
운전 종료 후에는 주행 결과를 보여줘,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운전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