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과거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경험을 공개해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준희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다 약물성 간염으로 쓰러진 적이 있다”고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당시 홈쇼핑을 보고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식욕억제제를 복용했다”며 자신의 과거 다이어트 경험담을 고백했습니다.
이어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약물에만 의지했기 때문에 결국 간에 무리가 와 약물성 간염으로 쓰러지기까지 했다”며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최근 김준희는 각종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으며, 허리 사이즈가 24인치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