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구리광산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면서 구리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에스콘디다 광산은 호주-영국 광업업체 BHP 빌리턴사가 57.5%의 지분을 소유하고 리오 틴토사가 30%를 소유한 광산으로 세계 구리 생산량의 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스콘디다 광산은 호주-영국 광업업체 BHP 빌리턴사가 57.5%의 지분을 소유하고 리오 틴토사가 30%를 소유한 광산으로 세계 구리 생산량의 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