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복절 연휴 제주 관광객 '만원'
입력 2006-08-09 11:52  | 수정 2006-08-09 11:50
광복절 연휴를 맞아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사실상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11일 금요일 96편의 항공기를 이용해 관광객 2만400여명이 제주에 오는 것을 비롯해 12일 2만천200여명, 13일 만9천400여명이 제주 관광에 나섭니다.
이어 월요일인 14일 만5천900여명, 15일 만7천300여명 등 징검다리 연휴인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모두 9만4천여명의 관광객이 항공편을 이용한 제주관광을 예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12∼15일)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5천명보다 9천여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2대 명절인 오봉절 연휴(13∼16일)를 전후한 11일부터 17일 사이에 일본인 관광객 6천여명이 제주관광에 나설 예정이어서 제주도가 국내외 관광객으로
붐빌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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