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 약자 대변' 명예 부시장 3명 선발
입력 2012-01-12 09:43 
서울시는 장애인과 노인, 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명예 부시장 3명을 분야별로 추천받아 선발합니다.
이들은 매달 한 번씩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기 회의를 열고 해당 분야 소관위원회와 시민 참여회의에도 참석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명예 부시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간 활동하며, 신청자들은 오늘(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 신혜진/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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