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홈스에서 유혈사태를 취재하던 프랑스 방송사 기자 1명이 피살됐습니다.
프랑스 공영방송인 프랑스2채널은 성명을 내고 자사 기자의 사망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밖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는 알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 한 복판에 폭탄이 터져, 또 다른 서방국 언론인 1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아랍연맹(AL)의 감시단원인 안와르 말레크는 "시리아 정부의 전쟁범죄를 독립적으로 감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임의 뜻을 밝혔습니다.
프랑스 공영방송인 프랑스2채널은 성명을 내고 자사 기자의 사망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밖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는 알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 한 복판에 폭탄이 터져, 또 다른 서방국 언론인 1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아랍연맹(AL)의 감시단원인 안와르 말레크는 "시리아 정부의 전쟁범죄를 독립적으로 감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임의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