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자를 희화화해 논란이 된 웹툰 '열혈초등학교'의 연재가 중단됐습니다.
야후 코리아는 "작가가 소재 고갈을 느끼고 있었고, 논란을 계기로 새 웹툰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사를 밝혀 '열혈초등학교'의 연재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182화인 웹툰의 연재분 중 최근 5화를 제외하고는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야후 코리아는 "19세 이상 관람가 전환 이후에 이전 콘텐츠를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야후 코리아는 "작가가 소재 고갈을 느끼고 있었고, 논란을 계기로 새 웹툰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사를 밝혀 '열혈초등학교'의 연재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182화인 웹툰의 연재분 중 최근 5화를 제외하고는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야후 코리아는 "19세 이상 관람가 전환 이후에 이전 콘텐츠를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