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 간판인 최경주 선수의 세계 랭킹이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
최경주는 PGA가 발표한 세계 남자골프랭킹포인트에서 4.55점을 받아 1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김경태는 23위, 배상문은 34위, 양용은 47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는 PGA가 발표한 세계 남자골프랭킹포인트에서 4.55점을 받아 1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김경태는 23위, 배상문은 34위, 양용은 47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