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태 전 비서관 소환…사퇴 촉구
고승덕 의원에게 돈봉투를 전달한 인물로 지목된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인 고 모 씨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박 의장의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 학교폭력 신고번호 '117'로 통합
정부와 한나라당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신고상담 전화번호를 '117'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 남대문 노점상에 자릿세 수억 뜯어
남대문시장의 영세 노점상들에게 6년간 11억 원의 자릿세를 뜯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남극해서 한국어선 화재…3명 실종
남극해인 남대양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실종되고 7명이 부상했습니다.
실종자와 부상자 중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롬니, 미국 공화당 경선서 '2연승'
미 공화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가 치러졌습니다.
롬니 후보가 첫 번째 경선에 이어 이번에도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 "테마주 투자경고 땐 즉각 거래중단"
금융당국이 투자경고를 받은 종목에 대해 곧바로 주식거래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테마주들이 줄줄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승덕 의원에게 돈봉투를 전달한 인물로 지목된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인 고 모 씨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박 의장의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 학교폭력 신고번호 '117'로 통합
정부와 한나라당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신고상담 전화번호를 '117'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 남대문 노점상에 자릿세 수억 뜯어
남대문시장의 영세 노점상들에게 6년간 11억 원의 자릿세를 뜯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남극해서 한국어선 화재…3명 실종
남극해인 남대양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실종되고 7명이 부상했습니다.
실종자와 부상자 중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롬니, 미국 공화당 경선서 '2연승'
미 공화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가 치러졌습니다.
롬니 후보가 첫 번째 경선에 이어 이번에도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 "테마주 투자경고 땐 즉각 거래중단"
금융당국이 투자경고를 받은 종목에 대해 곧바로 주식거래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테마주들이 줄줄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