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컨슈머 차이나'보고서를 통해 중국 진출이 유망한 소비재로 의료기기와 분유, 주방가전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의료기기는 중국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으로 평가됐고, 분유는 잇따른 식품 안전 문제로 외국산 제품 수요가 여전히 높다고 전했습니다.
'컨슈머 차이나'는 식음료와 생활용품, 화장품 등 중국시장 진출 잠재력이 큰 8대 소비재 분야에서 27개 제품을 선별해 시장 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기기는 중국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으로 평가됐고, 분유는 잇따른 식품 안전 문제로 외국산 제품 수요가 여전히 높다고 전했습니다.
'컨슈머 차이나'는 식음료와 생활용품, 화장품 등 중국시장 진출 잠재력이 큰 8대 소비재 분야에서 27개 제품을 선별해 시장 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