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내륙 한파특보…내일 더 춥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찬바람까지 불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 남극해서 한국어선 화재…3명 실종
남극해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 어선에 불이 나 3명이 실종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뉴질랜드 구조조정센터가 밝혔습니다.
▶ '돈봉투' 박희태 전 비서관 체포영장
검찰은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건넨 인물이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인 고 모씨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2007년 대선 경선 때도 돈봉투"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과 홍준표 전 대표가 '돈봉투' 논란과 관련해 "2007년 대통령 후보 경선도 예외가 아니라"고 주장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 미 공화당 두 번째 경선도 롬니 우세
미 공화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롬니 후보가 첫 번째 경선에 이어 이번에도 우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 프리미엄 분유 가격만 고가 '폭리'
1만 원대의 일반 분유와 5만 원대의 프리미엄 분유의 영양성분이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유 제조사가 폭리를 취해왔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찬바람까지 불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 남극해서 한국어선 화재…3명 실종
남극해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 어선에 불이 나 3명이 실종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뉴질랜드 구조조정센터가 밝혔습니다.
▶ '돈봉투' 박희태 전 비서관 체포영장
검찰은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건넨 인물이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인 고 모씨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2007년 대선 경선 때도 돈봉투"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과 홍준표 전 대표가 '돈봉투' 논란과 관련해 "2007년 대통령 후보 경선도 예외가 아니라"고 주장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 미 공화당 두 번째 경선도 롬니 우세
미 공화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롬니 후보가 첫 번째 경선에 이어 이번에도 우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 프리미엄 분유 가격만 고가 '폭리'
1만 원대의 일반 분유와 5만 원대의 프리미엄 분유의 영양성분이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유 제조사가 폭리를 취해왔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