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원순 시장, 청년유니온과 청년실업 논의
입력 2012-01-10 18:39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계층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 간부진을 만나 청년 실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오늘(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약 20분간 시장실에서 김영경 대표 등 청년유니온 간부 8명을 만나 청년들의 느끼는 고민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청년주거 정책과 무담보 소액대출 형식의 청년은행, 청년 고용문제 등이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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