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KT와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100여 명에게 스마트폰을 전달했습니다.
KT가 최신 스마트폰 기기와 와이파이 존 설치를, 익명의 독지가가 사용요금 1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의 정보격차를 없애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KT가 최신 스마트폰 기기와 와이파이 존 설치를, 익명의 독지가가 사용요금 1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의 정보격차를 없애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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