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투협회장 선거 후보 6명 접수
입력 2012-01-10 18:12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김성태 전 대우증권 사장과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정의동 전 골든브릿지투자증권 회장과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등 6명이 후보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3명 내외의 추천 후보를 결정하고, 오는 26일 총회에서 투표로 차기 협회장을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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