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아라 "연습생 시절, 다섯 명에게서 대시 받았다"
입력 2012-01-10 14:22 

배우 고아라가 연습생 시절 다섯 명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출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다섯 명의 남성으로부터 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고아라는 "연습생 시절에 인기가 많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조심스럽게 인정한 데 이어 "대시한 사람이 몇 명이냐 되느냐"는 질문에 손가락으로 다섯 명임을 조용히 표시했다.
그런가하면 영화 '페이스메이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고아라는 영화 촬영 중 다리에 마비가 왔던 사고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방송은 10일 오후 11시 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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