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시내 86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특별할인행사를 합니다.
행사기간인 모레(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중랑구 우림시장과 마포구 망원 월드컵 시장, 마천 중앙시장 등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10~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전통시장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도 3%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 신혜진/ hye007@mbn.co.kr]
행사기간인 모레(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중랑구 우림시장과 마포구 망원 월드컵 시장, 마천 중앙시장 등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10~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전통시장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도 3%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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