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국내 최초로 방송장비용 케이블 개발에 나섭니다.
LS전선은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와 방송장비용 케이블과 이를 활용한 접속자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LS전선이 보유한 금속 가공과 컴파운드 등 기술을 바탕으로 방송장비용 케이블 신제품을 함께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내 방송용 케이블 시장 규모는 약 300억 원 정도로 추정되지만, 모두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은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와 방송장비용 케이블과 이를 활용한 접속자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LS전선이 보유한 금속 가공과 컴파운드 등 기술을 바탕으로 방송장비용 케이블 신제품을 함께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내 방송용 케이블 시장 규모는 약 300억 원 정도로 추정되지만, 모두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