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한중, 열린 무역대국의 길 가야"
입력 2012-01-10 13:30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한중이 열린 무역대국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경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 2015년 3천억 달러 교역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완 지페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양국의 주요 경제인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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