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본점 11층 식당가를 새로 단장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삼계탕과 냉면, 전골 등 대표적인 한식을 중심으로 매뉴별 전문 음식점들을 배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회전초밥 식당과 우동·돈가스 전문점, 커피·생과일 카페도 마련했으며, 이번달 안으로 본점 12층에 있는 식당가에도 고기 전문 음식점과 비빔밥 전문점 등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외국인 방문객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삼계탕과 냉면, 전골 등 대표적인 한식을 중심으로 매뉴별 전문 음식점들을 배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회전초밥 식당과 우동·돈가스 전문점, 커피·생과일 카페도 마련했으며, 이번달 안으로 본점 12층에 있는 식당가에도 고기 전문 음식점과 비빔밥 전문점 등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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