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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발롱도르 3년 연속 수상
입력 2012-01-10 04:51  | 수정 2012-01-10 08:10

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2011년 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 상을 받았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소속인 메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를 제치고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감독상은 바르셀로나 사령탑 호셉 과르디올라가 받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상은 / cooo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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